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수많은 기관들이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 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문가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 후 사회관계망에 게재했다.
부산은행은 임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별 직장어린이집 운영 △육아휴직 기간 확대 △배우자 출산 휴가 장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초1 자녀 부모 출퇴근 시간조정 △난임치료 청원휴가 확대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사회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챌린지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이 사회 곳곳에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미적 감동 주는 미술전시회 마련

먼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미라 개인전 ‘무채색의 향기’에서는 흑백, 회색의 미묘한 음영이 자연의 단순함과 고요함을 표현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무채색의 섬세한 미학을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 이기태 개인전이 진행된다. 원로작가 이기태는 오랜 시간 예술을 통해 감성과 철학을 탐구하며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품 속에 담긴 깊은 이야기와 감성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제4회 부산중구미술인협회전 ‘봄빛, 초록바다에 물들다’는 지역 미술인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교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예술의 향기를 느끼며 작품 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감성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동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를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총 340여 회에 걸친 무료대관을 지원했으며, 전담 큐레이터를 두고 원활한 전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 신청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