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부터는 월세 지원 금액을 지난해 대비 월 최대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기간은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이는 청년층의 주거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76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업문의는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김해시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추진

모집 분야는 △생태환경 분야(생태도시, 자원순환, 생활환경문제 해결 방안) △지역경제 분야(녹색기업 조성, 양질의 일자리, 소상공인 보호) △보건복지 분야(출산·노인·자살문제, 성평등, 생활체육) △교육문화 분야(환경교육,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마을공동체 분야(도시재생, 주민자치 실현) 등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9일까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김해시청 환경정책과)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총 예산은 1,995만원으로 5개 단체에 3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군통합 30주년인 올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다방면에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환경과 경제의 조화를 이루는 김해형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도 단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참석자들은 등산객,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전단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홍보, 산지정화활동 등 산불예방활동을 펼쳤다. 한편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120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김해시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김진현 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영농활동과 등산객,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와 입산 시 인화물질, 화기 소지를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