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지자체 CEO상은 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 도시 혁신성, 도시정책 일관성, 지자체 CEO 전문성,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해시장과 고양시장, 수원시장이 수상했다. 김해시는 작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 행사를 비롯해 전국(장애인)체전, 김해 방문의 해 등 국내외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지역전략사업 추진, 도시재생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다른 자원과 매력을 가진 지역으로 그 자원과 매력이 도시 내부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촉발시키는 글로컬 도시 김해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정책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감시인력 214명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2대 △드론 1대를 운용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 특히 시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
고의성 방화는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봄철 대형산불 대응 태세 사전 점검을 위해 앞서 지난 2월 27일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 부서 간 개선방안을 논의해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 산불 발생 건수의 50%가 3~5월에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분성산 황톳길 촉촉한 감촉 느껴요” 10월까지 습식 운영

황톳길은 580m 길이에 폭 1.5m 규모로 촉촉한 황토의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체험 후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이 3곳에 마련돼 있다. 시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르게 걷기 지도, 숲 해설 등을 제공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내용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표 힐링 명소인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자연 속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