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밥차는 매주 화요일은 율하새소망교회, 금요일은 장유중앙광장공원에서 주 2회 정기적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급식 인원은 하루 220~240명에 달한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대청동 장유중앙광장 무료급식소를 찾아 “부모를 돌보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봉사 참여로 복지정책의 중요성을 되새겨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특산물 소비촉진과 홍보협력 MOU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은 협약식이 열린 김해율하점을 비롯해 부산서면점 등 부산, 경남지역 5개 매장에서 김해뒷고기와 김해대동부추와의 콜라보 신제품 3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파머스푸드랩은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경우 연장 판매 또는 평화김해뒷고기 전국 50여개 전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김해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로코노미 상품을 확대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협력 분야는 김해시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 홍보·마케팅 확대, 제품 개발과 판매 분야다. 김해시 부추 재배 현황은 152농가 72ha 정도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황희철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해의 계절별 제철 농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로코노미 상품 개발과 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 기반 지역 먹거리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빙기 취·정수장 안전점검 실시

이에 따라 시는 해빙기 취·정수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토목․건축 구조물과 기계·전기 시설물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등 사후관리대책을 수립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해빙기 취·정수시설물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정수처리 공정과 체계적인 시설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삼계정수장 전기설비 점검에 앞서 정수장 소속 직원과 유관기관인 전기안전공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안전하고 청렴한 행복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자전거 이용자 안전 확보 협약 체결 및 합동 점검

주요 점검 내용은 △자전거도로의 노면 균열·파손 여부 확인 △안전표지, 안전펜스, 신호등 상태, 규제봉 파손 등 교통안전시설 점검 △도로변 조명기구 작동, 청소 상태 등 점검 △자전거거치대 등 편의시설 파손 확인 △자전거 불법 주·정차, 불법 적치물 방치 점검 등이다.
시는 김해시자율방재단과의 합동 점검으로 자전거도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시민안전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점검을 실시해 자전거 도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