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란 작업 직전, 현장에서 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당일 작업내용과 안전수칙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논의·공유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오전 11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방제작업 현장(일광읍 청광리 소재)에서, 정 군수는 작업 분야별 작업반장과 작업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TBM 리더’ 활동을 진행했다.
작업 시작 전 △벌목작업 △중량물 취급작업 △주유작업 등 작업내용과 안전수칙, 아차사고 사례 등을 공유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보호구 착용 여부 △구급용구 비치 여부 △벌목 시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 △현장 유해·위험 요소 확인 △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군은 이번 활동과 함께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를 전 부서 사업장으로 확대하면서, 현업 근로자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를 촉구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산재 예방과 사업장 내 안전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를 사업장 안전관리의 모범수칙으로 삼아 전 부서로 확대하면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주민자치협의회, 백미 1,500kg 기탁

신영호 신임회장은 “경제적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21일부터 열람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해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서면으로 제출(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장군청 토지정보과)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등을 재조사한 후, 기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처리에 빈틈없는 업무추진으로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