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데뷔해 올해로 선수생활 21년 차에 접어든 최정(SK 와이번스-SSG랜더스)은 리그 최초로 500홈런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승엽의 467홈런 기록을 경신한 그는 현재 500홈런까지 홈런 5개를 남겨두고 있다. 또한 통산 득점 1위(1461점)를 달리고 있어 1500득점 달성도 유력해 보이는데 2위 손아섭(1362점)과 약 100점 차이가 난다.
LG 트윈스 박해민은 역대 최초 12시즌 연속 20도루에 도전한다. 지난 2024시즌 43도루를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20도루를 기록한 그는 정근우에 이어 2번째 기록을 남겼는데 올 시즌 20도루 이상을 기록하면 리그 최초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LG와 맺은 4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맞은 박해민은 이적 후 3시즌 동안 전 경기에 출전하는 강철 체력을 과시했는데 올 시즌도 부상 없이 LG의 중견수 자리를 지켜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은 선발 투수 부문에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2024시즌 129탈삼진을 기록하며 이강철(현 KT 감독), 장원준(전 두산)과 타이를 이룬 양현종은 올 시즌에도 100탈삼진을 잡으면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하게 된다.
정민철 해설위원과 장성호 해설위원이 들려주는 2025시즌에 세워질 KBO리그 대기록에 대한 이야기는 위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요한 PD pd_yo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