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구체적 내용은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 목표 공유 ▲2025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네트워크 활성화 계획 ▲2025 교육지원청 및 학교 정책 소통 활성화 계획 ▲사안별 언론 대응 교육 ▲홍보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 등이다.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의 목표는 '학교 현장 중심·사례 중심' 소통 활성화다. 경기교육 정책을 적용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고, 디지털 제작물을 통한 소통과 홍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식 기반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유튜브를 지오이(GOE), 지오삼(GO3)으로 분리했다. 특히 지오이(GOE)는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해 최근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스레드 등 SNS도 더욱 확장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담은 참여형, 공감형 제작물을 통해 교육수요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직원의 창의적 생각이 더해진 참신한 제작물로 SNS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구독을 독려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상호 작용이 활발해지며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로 눈을 맞추면서 대화하고 공감하는 것이 소통"이라며 "진정한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모든 현장에서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경기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