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 대표는 일부 유학생들이 학업보다 아르바이트에 집중해 TOPIK(한국어능력시험) 준비를 소홀히 하면 졸업 후 비자 연장과 취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TOPIK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이 '인생의 행복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대인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차이가 있지만,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 고집만을 주장하면 관계가 어려워지고 스스로도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경을 통해 사람들과 자신,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발견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남이라 할지라도 한마음이 될 때 기쁨과 행복이 찾아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