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는 최신 기술과 재료, 무탄소에너지 등 에너지 기술 전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 거점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최초의 무탄소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과정 개설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 협약은 ‘정책, 기술, 연료, 안전, 건설’ 5가지 핵심 교육을 기반으로 한 무탄소전문가 특화과정 개설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향후 ‘미래 무탄소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조기에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특화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지역대학들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무탄소 교육 인증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이러한 과정 개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우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수소 등 무탄소 분야의 핵심 전문가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무탄소된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