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금 1억 5천만원과 대학 부담금 1억 원 등 총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외국인 유학생 300명 대상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취업·직무 역량 향상 및 한국어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취업박람회 개최, 졸업 사후 관리(모니터링) 실시, 지역 정주 비자 취득 지원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취업·정주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학선 글로벌칼리지 학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 획득,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및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경성대학교의 글로벌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이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 ‘금융 인재양성 교육’ 운영

지역청년의 일부로는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ZOOM을 활용한 집체교육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NCS 기반 직무 능력 향상을 통한 금융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했으며, 중앙부처 공공기관, 부산·경남 지역 공공기관의 채용 대비 분석 특강 및 NCS 영역별 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앞으로도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에서는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 ‘ESG 전문가 인재양성 교육’ 운영

이 교육은 ESG 경영지식 습득 및 관련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운영했다. 채움 교육컨설팅 김현주 대표가 ESG 기본이론 강의 및 ESG 전문가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진행했으며, BYN블랙야크, 주택도시보증공사 현직자를 초청하여 공·사기업의 ESG 경영사례 소개 등 외부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3일 동안 ESG 지속 가능 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실무자를 초청해 기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ESG 업무를 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앞으로도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는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