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희 팀장, 신준한 영어 코디네이터, 권태희 중국어 코디네이터가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건강 관리 문제와 한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장기 체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한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합한 진료 과목을 찾기 어렵거나 진료 절차에 혼란을 겪을 수 있다.
대동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희 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 중 건강 문제를 겪을 때 적절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대학교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5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 발표

박지영 팀장의 ‘성인 영양지수(NQ)를 기반으로 한 직장인 식습관 분석 및 개선 방안’ 초록이 학술위원회 심사를 통해 채택됐다. 박 팀장은 2024년 임직원 건강검진 결과 17.4%가 심·뇌혈관 질환 위험군으로 나타난 것을 바탕으로 성인 영양지수(NQ)를 활용한 임직원 식습관 평가와 맞춤형 영양 교육,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를 Mini-Oral Presentation 방식으로 발표했다.
박지영 팀장은 “비만과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로 식습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연구 결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해 기쁘다”며 “임직원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관리팀과 함께 영양 인식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