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간은 2022년 접경지역통합발전계획에 따라 착공돼 올해 준공됐으며, 계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됐다.
강당, 인터뷰룸, 라운지, 신체활동실은 물론, 전산교육실, 세미나실, 컨설팅룸, 코워킹스페이스, 청년창업공간, 스튜디오, 갤러리 등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시설을 두루 갖췄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김성회 국회의원(고양갑), 스텐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각계 기관·단체장과 지역 청년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내일꿈제작소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의 성장이 곧 고양시의 미래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복안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내일꿈제작소에 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며 "청년의 꿈으로 가득 채워지는 내일꿈제작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