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 개최
-스포츠 마케팅 넘어 다양한 종목 후원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 지향
[일요신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9일 대한양궁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는 마케팅을 넘어 사회공헌의 관점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양궁 협약을 포함해 골프, 당구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각 종목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와 양궁의 인연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 2016년부터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한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1~3회에 후원사로 연속 참여하며, 타이어 교환권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왔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협회 운영과 선수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생활 스포츠 및 비인기 종목의 성장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를 올해 전국 규모 아마추어 대회로 확대됐다. 본선은 6월 7일부터 부산에서 열린다. 수도권,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 후원은 마케팅 효과를 넘어 스포츠 저변 확대라는 사회공헌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스포츠 마케팅과 차별화 됐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