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협약기관들은 자립준비기간이 종료되는 만 23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자립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주거 생활비 △중개보수료 △자립물품(전자제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개로 부산은행은 2017년부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2024년 연말 기준으로 1400여 명에게 916억 원 규모의 대출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청년 주거 목적의 건설 사업자를 대상으로 건설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청년이 도약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모두가 살기 좋은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가 겪는 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에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