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태용 시장은 취임 이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지원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호봉제 도입과 인건비 추가 지원을 통한 보수체계를 개선했다. 시설종사자와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힐링 워크숍과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등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 밖에도 김해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지원 △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및 신원(재정)보험 지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행사 개최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수용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은 “홍태용 시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수상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김해시의 선도적인 정책 추진과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해시가 복지 선도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시민들의 삶을 돌보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김해시사회복지사협회, 김해시사회복지협의회, 김해시복지재단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다문화가족 등 맞춤형 복지 추진과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처우 개선으로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추진한다.
#금연의날 기념 모바일 앱 워크온 ‘걷기 마일리지’ 운영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비대면 걷기 앱인 워크온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가 현재 16,013명으로 경상남도 내 가장 많으며, 2024년에는 걷기 챌린지를 14회 실시해 총 25,525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해시는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자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획득한 지역화폐를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일상 속 걷기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집중 점검 실시

시는 등록 대상 동물의 소유자에 대해 반려동물 등록 여부와 함께 산책 시 필수적인 안전조치(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이행 여부를 살핀다. 점검 결과 미등록 상태의 반려동물이나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은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점검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동물 등록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한다.
황희철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등록과 안전조치는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복지를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야외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연지공원 일대 집중 단속을 시작으로 5월에는 대성동 고분군 일대, 6월에는 율하유적공원 일대에서 동물보호법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