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본격적인 체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수막과 광고판, 교통 매체를 활용해 체전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향후 방송·신문 등 언론매체와 사회누리소통망(SNS)로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군·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범식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어울림과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안전사고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김해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열리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다음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남 15개 시군과 2개 타 시도(경북 상주, 강원 양양)에서 개최된다.
#경남항노화연구원, ‘2025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기술이전 및 협약 체결

이번 사업은 △임가공 및 대량생산 공정 확립 △시험·인증 및 제품 표준화 △포장패키지 개발 및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혜기업의 기술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2억 8천만 원(도비 1억 2천, 군비 1억 6천)으로 도내 항노화기업 6개 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남해마늘연구소,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여 기업의 역량강화 및 기술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는 기업은 △농업회사법인 ㈜다랭이팜(대표 이창남) △농업회사법인 뉴그린푸드㈜(대표 신태호) △연우제다(대표 서정민) △양잠농업협동조합(대표 강용수) △농업회사법인 ㈜솔오토메틱(대표 정남석) △농업회사법인 ㈜하늘호수(대표 정아름) 등 6개 사다.
이번 기술이전 및 협약식에는 ‘꾸지뽕나무 열매 복합발효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만 개선 및 예방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외 2건의 기술이전을 하는 한기민 (재)경남항노화연구원장과 ‘양파, 파프리카 및 토마토를 이용한 고추장 소스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기술이전하는 김종옥 (재)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장, ‘유자 젤리스틱의 제조방법’을 기술이전하는 박삼준 ㈜남해마늘연구소장, ‘차나무의 재배방법, 이로부터 재배된 찻잎 및 녹차’를 기술이전하는 김종철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장이 자리를 빛냈다.
#봄철 조류인플루엔자 재발방지 위한발생 위험도 저감대책 추진

먼저 최근 발생지역인 충청권과의 연결고리를 사전 차단한다.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을 통해 차량 이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청지역과 직접 접촉이 있었던 역학 위험농가(10호)에 대해 4월 18일까지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해당 농장은 주로 난좌·알 운반 목적 차량이 경유한 농장으로 차단방역·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축종별 취약요소에 대해선 맞춤형으로 관리한다. 산란계 밀집단지와 10만수 이상 대형 산란계 농장을 출입하는 사료·알 운반차량 등은 농장별 전용차량 또는 1일 1농장 방문토록 해 역학사항을 최소화한다. 봄철 전통시장 등을 통한 토종닭 유통 증가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가금판매소(19곳)와 가금거래상인 계류장(4곳)에 대해 4월 30일까지 일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발생 등 고위험지역 소재 오리농가(8호)에 대해 2단계 점검(1차 시군, 2차 중앙부처)을 통해 가금 입식 전 방역상황을 엄격히 관리한다.
잔존 AI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집중 소독도 실시한다. 시군에서 보유한 소독차량과 공동방제단 차량을 총동원해 차량별 소독 노선을 지정하고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주변 진입로 등에 대해 매일 소독을 지원하는 한편, 축산농가에서 매일 1회 이상 자체 소독을 실시토록 한다.
봄철 영농시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도 추진한다. 야생조류의 야외 잔존 바이러스가 축산농가 주변 논·밭에 오염돼 있을 수 있어 농업 활동을 겸업하는 농가에서는 영농 활동에 사용한 농기계·장비를 충분히 세척·소독하도록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