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팝업스토어 선보이고, 특가전 통해 최대 50% 할인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0일까지 남성 고객들을 위한 ‘맨즈위크’(Men’s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80여 개의 남성 패션, 잡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약 200억원 규모의 연중 최대 물량을 기획하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치는 전점 테마 행사다.

매장을 방문해 원단을 고른 후 어깨 둘레, 가슴 둘레 등 각 신체 부위별로 사이즈를 재고 나면, 약 2~3주 후 나에게 딱 맞는 완성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가격은 원단에 따라 7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셔츠 전문 브랜드인 레노마, 밴브루, 닥스 셔츠, 듀퐁 셔츠에서도 맞춤 셔츠 구매 시 1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함께 전개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만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과 해방촌 유명 베이커리 ‘오파토’는 내달 4일까지 백화점 5층 남성전문관에서 열리는 팝업을 통해 오파토의 시그니처 메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바게트 티셔츠’와 ‘밀크잼 티셔츠’(이상 13만9000원) 등을 소개한다.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헨리코튼’, ‘시리즈’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해 17일부터 23일까지 ‘봄여름 인기 상품 특가전’을 열고, 2024년 S/S 이월 상품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행사 기간 중 60·100·200·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 리워드를 지급하는 연중 최고 수준의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남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큰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확대 기획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