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은 15조 5722억 원으로 전년(13조 8840억 원) 대비 약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04억 원으로 전년 437억 원 대비 3000억 원 가량 증가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LH의 영업이익은 부동산 경기 활황 시기 토지 및 주택 판매 실적 급증한 데 힘입어 △2018년 2조 6136억 원 △2019년 2조 7827억 원 △2020년 4조 3346억 원 △2021년 5조 6486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다만 2022년부터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자 영업이익은 2022년 1조 8128억 원, 2023년 437억 원 등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LH는 “매출 이익률이 높은 공동주택 용지 공급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공공주택사업 확대 영향으로 부채는 1년 만에 7조 2000억 원 늘어 160조 1055억 원을 기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