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는 올해 5330가구를 매입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매입 물량 가운데 1206가구가 남았고, 사전에 매입공고를 낸 물량도 1000가구가 있어 이를 제외한 2917가구만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에서 빠진 227가구는 공급 대상 등 세부사항을 확정한 후 공고하기로 했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매입 공고부터 약정 체결까지 걸리던 시간을 8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했으며 사업자 자금난 해소를 위해 약정금과 계약금 비중을 늘리도록 대금지급 비율도 개선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도심주택특약보증’ 상품을 이용해 총사업비의 90%까지 1금융권에서 저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매입 유형인 신혼Ⅱ(미리내집)의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사업자(매도인)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