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감독은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가지고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어려운 시기에 축제 예산을 잘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데, 기존의 대형가수들을 부르는 화려한 축제보다는 어려움에 처한 농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소상공인과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 관련 강연을 하고 있는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 겸 축제 총감독은 “결국 신선한 아이디어만이 축제를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며 “대한민국 축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뛰어야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