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농협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비상대응에 돌입해 피해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재해구호키트,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했으며, 식사 등 먹거리 제공, 화재진압(방역차·살수차) 및 세탁 차량을 지원해 재난 대응 활동도 펼쳤다.
이와 더불어 농협중앙회에서는 무이자자금 2000억원 지원,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최대 3000만원 지원, 피해지역 생필품 할인 공급, 농축협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신속한 손해조사와 보험금 조기 지급, 농기계 긴급수리, 영농자재 할인 공급 등 농업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농협은 농업인과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경남검사국,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김도형 경남검사국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해서는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가 필요하다”며 “감사업무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축협 감사 담당자께서 노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제22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서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

NH농협 창원시지부는 기업체 대표 등 참석자들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용 쌀을 배부하는 등 아침밥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섰다. 김갑문 지부장은 “아침밥은 하루를 시작하는 에너지 원천이며 성인병 등 각종 질병예방의 기본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이 다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창원농협, ‘동주공제-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 경남 1호 가입

‘동주공제-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과 간병을 함께 보장하는 종합형 요양보험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보장 범위를 확장해 장기요양 1등급부터 인지지원 등급까지 포괄하며, 재가 급여 중 이용률이 높은 주·야간 보호센터보장도 신설했다. 의무부가 특약에 가입하면 인지지원 등급 판정 시 최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주·야간 보호지원금도 지급한다.
황성보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보장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신상품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임직원에게 감사드리고, 동창원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들의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청학농협, 농업인 영농차량 무상점검 실시

점검대상은 농업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1t트럭을 비롯해 승합차 및 승용차로, 이날 200여대를 무상 점검했다. 주로 브레이크 점검, 전조등 세척 및 점검, 엔진오일, 부동액 보충, 와이퍼교체, 차량부분 도색 등이 이뤄져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흥석 조합장은 “영농차량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보탬이 됐다”며 “지리산청학농협은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농가의 실질적 편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