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는 올해부터 캠페인 참여 범위를 기존 12개 부두 운영사에서 항만 하역업체 52개사로 대폭 확대하고, 캠페인 대상규모도 전년도 5천명보다 더 많은 1만 명의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키로 했다. 캠페인의 주제도 ‘2050 속도 준수’에서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인 ‘과적 금지, 과속 금지, 신호 준수’로 설정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사들은 부산항 화물차휴게소 4개소(감만, 용당, 북컨, 웅동)에서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캠페인 물품인 졸음방지껌을 제공하며 캠페인 참여를 촉진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매년 4월에 진행되는 캠페인을 국민안전의 날과 연계해 확대 운영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향후 더 많은 협력 기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 건립사업 사용승인

이번에 건립된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는 부산 서구 암남동 744번지 일원에 연면적 1,713.56㎡,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약 78억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에는 항만근로자 휴게실, 안전교육장, 회의실, 사무공간 등 항만근로자 복지 및 편의시설이 조성돼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원활한 현장 운영 지원이 기대된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지원센터가 감천항 항만근로자들의 휴식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로서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항만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추진

정밀안전점검은 외관 조사와 측정·시험장비로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해 합리적인 유지관리 전략을 마련한다. 이번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은 대상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외관 조사와 재료시험 등을 진행하며, 모두 B등급(양호)을 달성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