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창석 대구시의원(군위군)은 21일부터 열리는 제316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국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조례안에는 △국악 진흥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행계획의 수립 △국악 관련 콘텐츠의 개발 및 보급 등 국악 활성화 사업 추진 △국악 관련 단체의 육성지원 근거 마련 등을 담았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국악이 단순한 문화예술의 한 갈래로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되고 산업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국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에 상정돼 심의가 진행된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