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채소 우수 생산자와 직거래 통해 제품 질, 고객 만족 높여
[일요신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로컬 브랜드 도입을 통해 지역 기업 육성 및 판매 활로 개척이라는 지역 상생 행보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뷰티, 잡화, 패션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지역 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먼저 K뷰티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품질과 다양성을 고루 갖춘 뷰티 전문 매장이 이달 초 센텀시티점 지하1층에 문을 열었다.

더불어 부산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잡화, 의류 브랜드들도 센텀시티점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다. 핸드백, 카드지갑 등을 주요 상품으로 내세우는 ‘얼텀(Eule Traum)’과 실용적인 여성 의류들을 선보이는 ‘프릴(Frill)’은 소상공인진흥공단 표창, 고용노동부 우수기업 선정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는 탄탄한 로컬 브랜드로 센텀시티점에 입점해 국내 및 외국 고객들과의 접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박건순 영업팀장은 “우수한 상품력이 지닌 로컬 브랜드가 당사 판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에도 우수한 로컬 브랜드 발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