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문화 개선…자유로운 대화의 장 마련
[일요신문] 조현일 경산시장이 최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기획조정국 직원 40여명을 대상해 직원중심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시장과 직원 간의 거리감은 줄이고 소통의 폭은 넓혀,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과는 달리 시청을 벗어나 5월 정식 개관을 앞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직원 자기개발 및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회 활동비 상향 등 직원복지 증진을 위한 건의사항 외에도 기획조정국 직원들만의 애환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조 시장은 먼저 산불 비상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에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월요일이 가장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축산농가에 건초 1925톤 공급…경영안정도모
- 한우 가격 하락, 사료값 상승 대응 위해 '지원 확대'
경산시는 21일부터 8일간 남산면 한국산업연수원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공급장소에서 축산농가 689호에 건초(톨페스큐) 1925톤을 공급한다.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은 한우 산지 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도 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3600톤의 건초를 공급한다.

조현일 시장은 "최근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건초공급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