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호 의장은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의 공동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병기 강서경찰서장을 지목,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책임감 있는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의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청년이 희망을 품으며, 노인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 그 당연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강서구의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동참한다. 인구문제는 단순한 출산율의 문제가 아니라, 청년의 고용 불안정, 높은 주거 비용, 육아 부담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에서 기인한다. 이제는 교육, 주거, 노동,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정책과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아이들은 따뜻한 돌봄 속에 자라고, 청년들은 기대가 있는 삶을 살아가며, 어르신들은 존중받는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과 제도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