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나 재난재해로 피난 시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이다. 이 제품은 빠르고 쉽게 1인용 간이 화장실을 만들 수 있다. 펼치는 동시에 조립되는 원터치 방식으로 딱 성인 한 명이 사용하기 좋다. 텐트 형태라 프라이빗한 공간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얇게 접히기 때문에 평소 부담 없이 차 트렁크 등에 휴대하기 쉽다. 화장실은 물론, 옷을 갈아입을 때나 일시적으로 개인 공간을 만들고 싶을 때도 유용해 보인다. 가격은 5280엔(약 5만 3000원). ★관련사이트: 1616idea.com/c/trip/093508
작지만 강하다 ‘자석 미니 손전등’
손전등은 어두운 곳에서 빠르게 켜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제품은 버튼 하나로 손쉽게 손전등을 켜고 끌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최대 45m 앞까지 비추는 강력한 불빛을 지녔다. 상황에 따라 버튼을 누르면 손전등, 작업등, 독서등 자유롭게 모드가 바뀐다. 또한, 자석 클립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모자, 벨트, 가방 등 어디에나 장착이 가능하다.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했다. 험하게 사용해도 흠집이 나지 않는다. 가격은 60달러(약 8만 5000원). ★관련사이트: bit.ly/42Oiwky
운동기구도 스타일리시하게 ‘코르크 덤벨’
운동기구는 기능성에 중점을 두다 보니 아무래도 뭉뚝한 디자인이 많다. 일본의 한 회사가 일상생활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운동기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코르크 덤벨’도 그 가운데 하나. 철제 덤벨을 코르크로 감싼 것으로 무게는 1kg이다. 근력 운동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장식성이 뛰어나다. 문이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스토퍼, 책을 받치는 북스탠드로 활용해도 좋을 듯. 코르크로 감싼 덕분에 손에 쥐었을 때 미끄러지지 않는다. 가격은 6800엔(약 6만 8000원). ★관련사이트: and-medical.com/shop/products/0070-4209
댕댕이 관절염 예방 ‘접이식 반려견 경사로’
반려견의 관절 보호를 위해 경사로가 필수다. 소파에서 뛰어내리다 자칫 골절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 이 제품은 완만한 경사로로 설계돼 반려견들의 관절 부담을 덜어준다. 최대 하중은 123kg까지 견디며, 폭이 넓어서 대형견도 안심이다. 무엇보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어떤 공간과도 잘 어우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으로 접으면 스툴로 감쪽같이 변신한다. 발 받침대 혹은 보조 의자로 활용해도 좋을 듯싶다. 가격은 199달러(약 28만 원). ★관련사이트: split.crd.co
전기요금 제로 ‘자가발전 선풍기’
언뜻 평범한 선풍기 같아 보이지만, 다른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전원코드가 없다는 것. 받침대 부분이 태양광 패널과 1만 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구성됐다. 요컨대 자가발전하는 선풍기다. 전원코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이 자유롭고, 재해 같은 긴급 상황에서는 비상용 전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만약 태양광으로 충분히 충전되지 않았을 경우 AC 어댑터에 연결하면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8단계로 풍량 조절이 가능하며, 가격은 3만 5200엔(약 35만 원). ★관련사이트: apix-intl.co.jp/products/aef900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