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교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30명의 교원과 12곳의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 및 학교 대표에게는 교육감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과학교육의 발전에 힘쓰고 과학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 일취월장 지원단 출범

일취월장 지원단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학력 신장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현장 안착 지원 △기초학력 관련 자료개발 및 활용 방안 지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성과 관리 및 2026년 계획 수립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을 맞춤형으로 도울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일취월장 지원단은 기초학력 및 부산 학력 신장 지원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현장 지원단으로 교육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높은 기대를 보였다.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15.2대 1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17명 선발에 1,774명이 지원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38명이 줄어든 규모이나 지원자 수는 27명이 늘어나 지난해 11.3대 1의 경쟁률에 비해 높아졌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9급(일반) 18.4대 1 △전산9급 25.5대 1 △사서9급 26.7대 1 △공업9급(일반전기) 6대 1 △시설9급(건축) 7대 1 △기록연구사 8대 1 △시설관리9급 7.8대 1로 사서9급에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한 저소득층 모집에서는 교육행정9급(저소득) 19.5대 1, 장애인 모집에서는 교육행정 9급(장애인) 3.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접수자 성별 비중은 남성 33.5%(595명), 여성 66.5%(1,179명)이다. 연령대는 20대 이하가 46.6%(827명)로 가장 많고, 30대 35.9%(637명), 40대 15.2%(269명), 50대 이상이 2.3%(41명)를 차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5월 30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21일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