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대학 총장과 보직자 등 20여 명은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과 대구 지역의 중소기업 중심 산업구조,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제조업 인력난 등의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공동 연합체계를 구성하고 공동 교육모델과 정책 실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3개 대학은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선정 및 추진, 부산·대구의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에 기여하는 시민대학으로서의 역할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를 구축하고 시대변화에 따른 전문대학의 역할론을 재정립하는 선도모델을 실현,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3개 대학 총장들은 “부산·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세 전문대학이 힘을 합쳐 글로컬대학30 정책 목적에 걸맞은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를 구축하겠다”며 “시대변화를 반영한 전문대학 역할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에 기여하는 시민대학의 역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산업학과, ‘K-방산 인사이트’ 진로 특강

그는 방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취업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군 경력자에게 적합한 방산 분야 직무 유형, 기업문화 적응 방법, 면접 준비 요령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지연 국방산업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군에서의 경험을 민간 산업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방산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신설된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는 국방·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현역 군인과 직장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헤어디자인과,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4년 연속 선정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준오헤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아이디헤어 등 국내 유명 헤어브랜드들과 협력해 취업이 보장되는 주문식 교육, 아카데미 등 현장일체형 브랜드반과 다양한 전공 연계 동아리들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유은주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재능 기부를 통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참 미용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기유발과 성장에 힘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며 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