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임은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회복하고 있는 환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하며, 다시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암 치료 경험자들이 참여하는 ‘꽃길동행’에서는 재원 환자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병원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아인병원 면역증진센터는 암 치료 전후, 또는 암 치료 중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을 위한 전문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 면역치료, 영양 관리, 운동 처방 등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승림 센터장은 “꽃길동행은 암을 겪고 계신 분들이 건강한 삶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아인병원 면역증진센터가 환자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