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지역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AI △환경 △가덕도신공항’ 3개 주제로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300명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특히 각 부문별 대상과 동백미술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Play on Busan 문화공연은 KBS개그콘서트팀으로 유명한 황해(오민우, 장현우), 소통왕 말자할매(정범균, 김영희), 금쪽이유치원(홍현호, 이수경), 매직&김재롱(김재욱) 등이 출연해 참가한 어린이 가족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도서교환전은 올해로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민독서생활 장려 행사로서 ‘2025년 원북원 부산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를 비롯해 양질의 서적 1000여 권을 준비한다. 도서교환전에서는 자신이 읽은 책과 다른 사람이 읽은 책을 교환 가능하며, 자신이 읽은 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신이 읽은 책 10권 이내에서 도서교환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마켓타운은 어린이를 둔 가족이 직접 참여해 의류, 가방, 생필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직접 판매해 자원 순환과 재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어린이 마켓타운의 수익금과 참여기관을 통해 모금된 성금 등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출산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업사이클링 키링만들기 체험부스를 비롯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국경없는의사회, 119부산광역시소방재난본부, 부산남부경찰서 등도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4월 24일 오후 5시부터 ‘I LOVE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어린이 미술대회’와 ‘Play on Busan 문화공연’, ‘어린이 마켓타운’ 에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선착순으로 사전에 참가신청 및 응모를 받는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창의성,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 팬 미팅

BNK 썸은 정규리그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거치며 극적인 승리를 일궈내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팬 미팅은 그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올 시즌 응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즌 종료 후 일본으로 귀국했던 이이지마 사키 선수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부산을 찾아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키 선수는 “우승 순간을 함께한 팬들과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며 자발적으로 귀국 일정을 조정해 팬 미팅에 참석하기로 했다.
팬 미팅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즌을 함께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의 순간을 다시 나누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행사 현장에서는 우승 비하인드 토크와 선수단 단체 인사, 팬 참여형 게임 이벤트 그리고 포토타임 및 팬 사인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팬 미팅은 사전 신청 시작 6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선수단 역시 진심을 담아 행사 준비에 나서고 있다.
BNK 썸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팬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선수단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심을 담아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팬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 외국인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 추진

부산은행과 금융감독원은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최신 금융사기 피해사례와 안전한 금융거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이 취약한 부분에 맞춰 교육을 준비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금융사기 피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 총괄책임자(CCO)는 “금융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그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들이 소중한 금융자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