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부문은 전년동기대비 714억원(부산은행 △396억원, 경남은행 △318억원) 감소한 15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204억원 감소한 343억원(캐피탈 △70억원, 투자증권 △89억원, 저축은행 +8억원, 자산운용 △28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보였다.
한편,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9%, 연체율은 1.12%로 전분기 대비 각각 38bp, 18bp 상승했다.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동기대비 26bp 상승한 12.26%를 보였다. 보통주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처음으로 분기 현금배당(주당 120원)을 결의했다.
BNK금융그룹 CFO인 권재중 부사장은 “앞으로 당사는 자산건전성 회복과 실적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할 예정”이라면서, “동시에 대출 포트폴리오의 개선과 생산성 제고 등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예총에 문화예술 발전기금 전달

부산예총은 1963년 부산의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설립된 단체로, 부산미술협회, 부산연극협회, 부산국악협회 등 12개 지역 예술 협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부산청소년예술제’, ‘갈매랑축제’, ‘젊음의축제’, ‘부산예술제’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 행사 개최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BNK금융지주 강종훈 부사장은 “문화예술 발전기금이 지역 예술가들에게 단비처럼 귀중한 자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Play on Busan’ 문화공연을 통해 클래식, 국악,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예술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