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학년도 2학기 학업증진프로그램은 2024년 9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353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151명이 수료, 그중 5명의 학생이 4.0 이상의 학점을 취득해 학업증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 2명이 참석했다.
정철민 교무처장은 “학업증진프로그램을 통해 성적이 향상된 것을 축하한다. 성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누구나 알지만, 여러분들이 특별한 이유는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그에 따른 훌륭한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학업에 정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학기 성적 4.3점 평균평점 식품생명공학과 정민교 학생은 “프로그램에 감사하며, 상담을 진행한 프로그램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프로그램이 계속 지속돼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중국학과 최다진 학생은 “이전학기에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고 불안정했으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목표가 뚜렷해지고 명확해지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경성대는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와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칼리지 연구팀, ‘4th Health-Oriented Tourism & Food Conference’ 최우수논문상 수상

김학선 교수의 지도 아래 김세은 박사과정, Aura Lydia Riswanto 박사과정, Thinh Phuoc Phat Nguyen 석사과정, Sonam Sherpa 석사과정이 공동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의 음식 적응을 건강신념모델과 행동 의도 관점에서 분석한 Gastronomic Identity Shift △아이트래킹 기술을 활용하여 카페 메뉴 디자인이 소비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 Visual Attention and Attitude Toward Café Menus 등 두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두 논문은 모두 학술적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제 SSCI Q1 저널(Wiley)인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Research에 급속심사(Fast Track Review) 기회를 부여받았다.
김학선 교수는 “이번 수상과 SSCI 저널 심사 기회는 글로벌칼리지 연구팀의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 및 외식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건강학과, 지역 장애인 대상 교내 체육시설 개방

학교개방사업은 학교의 체육시설을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성대는 장애인 전용 주차장, 경사로, 유도블록 등 편의시설을 갖춘 27호관의 체육관, 헬스장, 실내운동실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주 2회, 10시간 이상 지역 장애인에게 개방한다.
2025년도 학교개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체육교실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은 장애인 맞춤형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 심리적 재활, 사회성 발달,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5년에는 점핑스타_줄넘기, 슬램덩크_농구, Run&Fun, 도전_챌린지, 재활PT, 요가테스 등 6개 분반으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스포츠건강학과 대학원생과 재학생의 재능기부로 무상 제공된다.
경성대학교의 ‘다함께 차차차’는 2014년 시작 이후 12년째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예술·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내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은 ‘다함께 차차차’는 장애 유형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체계적인 분반 수업,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전문 지도 인력,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 그리고 경제적 부담 없는 무상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