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가야테마파크’는 2000여 년 전 김해에 존재했던 금관가야의 역사를 공연·놀이·체험·전시·교육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오감 체험형 테마파크다. 역사와 놀이가 어우러지는 가야무사 어드벤처, 국궁 체험, 페인터즈 가야왕국 공연 등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파머스마켓, 네이처에코리움, 스포츠파크 6가지 시설로 구성된 곳으로 체험·관람·식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테마파크다.
‘고성 당항포관광지’는 봄 시즌을 맞아 공룡 라이브쇼, 버스킹공연, 수공예품체험, 정크아트놀이터, 공룡캐릭터 포토타임, 특별야간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간으로 지식과 재미를 모두 담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관람형 콘텐츠를 강화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공룡의 후예 슈빌, 초대형 하마 등 400여 종의 희귀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간이 마련돼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거제식물원’은 국내 최대 규모 유리온실인 정글돔에서 다양한 식물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정글돔은 열대 우림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자랑하며, 다양한 식물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녕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동화 속 주인공 산토끼와 친구가 될 수 있다. 토끼 먹이체험장, 레일 썰매장, 작은동물원 등 아이와 가족 모두의 동심을 자극하는 놀거리가 가득하다. 5월이면 노란 창포꽃이 흐드러지는 ‘거창 창포원’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북카페, 웰니스센터, 열대식물원 등이 잘 조성돼 있다. 꽃창포가 가득한 정원에서는 ‘거창한 봄날, 창포원에서 휴식을 찾다’를 주제로 ‘거창에 On 봄 축제(5월 16~18일)’가 열릴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가정의 달 5월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라며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의 여유가 따스하게 머무는 경남에서 행복한 여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