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층에 휴게실·체력단련실 등 갖춰...주광덕 시장 “복지 체감 높이고 친절한 택시서비스로 이어질 것”
[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남읍 양지리 경복대로 120-9 일원에 북부 택시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북부 택시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북부 택시쉼터'는 2019년 호평동에 문을 연 '남부 택시쉼터'에 이어 시가 조성한 두 번째 택시 쉼터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체력 단련 시설을 제공해,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 택시쉼터 개소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택시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시는 시비 19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82㎡, 건축 연면적 340.85㎡ 규모의 쉼터를 건립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북부 택시쉼터' 체력단련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1층은 사무실, 다목적 회의실, 여성 쉼터, 휴게실로 구성됐고,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남성 전용 쉼터가 마련됐다.
운영은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남양주지부가 맡는다. 북부모범운전자회 사무실(별동)도 함께 마련돼, 지역 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기존 호평동 남부 택시쉼터와 더불어 북부 택시쉼터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발이 되는 택시가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제공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