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직원 대상 공감·즐김 청렴 교육
[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9일 시청서 소속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퀴즈 대회를 가졌다.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팀장뿐만 아니라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부패방지법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했으며, 돌발퀴즈, 객관식 문제, 사례 기반 문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한 새내기 공무원은 "청렴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푸니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청렴 골든벨' 행사가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최근 어려워진 지역경제와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로 어수선함을 더해가고 있지만, 흔들림 없는 청렴한 자세로 우리의 책임을 다하며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 1등 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경산시, '제13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열어
- 주민이 함께 만든 변화, '금연아파트' 새출발
- 중산자이2단지 아파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9일 중산자이2단지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제13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금연아파트 표지판을 부착하고 현판, 현수막을 설치했다.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7월 1일부터 금연 구역 내 흡연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또한, 정기적인 지도·점검 등 금연구역 홍보 및 관리를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기로 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이웃간의 배려와 공동체 건강을 위한 한걸음이며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살수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산시에서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 식품위생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정착을 위한 위생교육 진행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9~30일 일반음식점 영업자 약 240여명을 대상해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식품위생법 제41조(식품위생교육)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영업자 및 식품접객업 영업자의 종업원은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주관으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해설,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개선, 노무관리 등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법률 해설과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업주들이 다시 한번 위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해 주길" 당부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