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우정청에서는 지난 3월 부산 금정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동성원’에 소원우체통을 설치해 16명의 아동에게서 소원 편지를 접수했으며, 도서·의류·운동화는 물론 아이돌 앨범, 장난감 등 다양한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소원 편지를 보낸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답장 편지도 함께 전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 지역 31개 우체국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등을 방문해 600여 명의 아동에게 총 4천만 원 상당의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동들에게 더 큰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