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아진 지역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비약품 키트에는 해열진통제·소독약·밴드·연고 등 기본 의약품이 포함돼 있으며,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많은 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재해 상황에서 농업인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재해발생시 신속한 복구 지원과 생필품 전달 등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 산불피해축협 성금 전달

조정현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 회장은 “산불로 인해 소중한 터전을 잃은 축산농가에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부울경축협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농작업안전물품’ 지원행사 실시

후원물품은 고무장화·방진마스크와 함께 폭염을 대비한 아이스조끼·모자·우비 등을 포함한 ‘안전박스’로 구성했고, 물품은 경남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업인에게 전달된다.
조근수 농협생명 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물품 기부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해농협, 산불피해성금 1천만원 기탁

배상오 조합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 모금을 시작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산불피해지역 지원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청래)는 유래 없는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산불피해지역 소비회복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산불피해지원을 위한 대출상환유예, 이자감면 및 여신우대금리지원, 부대수수료 면제, 성금모금 등 피해복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산불피해가 큰 경상남도·경상북도·울산광역시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zgm고향으로’ 카드 이용 시 NH포인트를 무제한 추가적립 혜택(신용 0.5%, 체크 0.2%추가)을 제공한다. 다만 zgm고향으로 신용카드의 경우 산불피해지역(경남 산청군, 울산울주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고향으로 지정 발급한 카드만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청래 본부장은 “zgm고향으로 카드는 단순한 카드 소비를 넘어 고향사랑이라는 가치를 더한 특별한 농협카드로 기본 포인트 적립부터 고향사랑우대 서비스 까지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는 카드”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