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43년 전 사법고시 합격해 검사로 출발한 것이 내 인생 1막이었다면, 30년 전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치를 시작한 것은 내 인생 2막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당을 떠난 것은 내가 당을 버린 게 아니라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 그 당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홀가분한 심정으로 인생 2막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탈당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