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이런 도전을 한 이유는 근육을 키우는 데만 집착하는 또래 남성들에 대한 반발심 때문이었다. ‘룩스맥싱(looksmaxxing)’과 정반대되는 ‘#룩스미니마이징(looksminimizing)’인 셈이었다.
다만 이 청년의 기이한 도전을 모두가 응원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괴한 훈련 방식이 부상이나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경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청년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벌써 다음 프로젝트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에 그가 도전하고 있는 과제는 양쪽 다리를 비대칭으로 만드는 것으로, 현재 오른쪽 다리만 집중적으로 단련하고 있다.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