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메디는 중국 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의료기기 기업으로, 내시경 분야에서는 다년간의 R&D를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4K 화질의 고해상도 내시경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반 병변 인식 기술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유엔도스코피 관계자는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의료진에게 더 다양하고 정밀한 진단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협력해 대한민국 의료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콘스메디 측은 “한국은 아시아 내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제이유엔도스코피와 함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2025년 상반기 중 첫 제품을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서울 및 주요 지역 병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연 및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