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BPA 제공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4년 법인카드 마일리지 약 660만원을 활용해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첫 살림살이 지원사업’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첫 살림살이 지원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보호시설에서 퇴소를 앞두고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밥솥,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드라이기 등으로 총 14명의 청년에게 약 66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된다. 부산항만공사가 최근 6년간 법인카드 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 저소득층에 기부한 금액은 약 4천 3백만원 상당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이 작은 응원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설물 안전점검 역량 강화 위한 장비 교육 시행
안전점검 장비를 사용 실습 중인 부산항만공사 직원들. 사진=BPA 제공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사내 항만시설물 점검반원을 대상으로 한 ‘시설물 안전 점검 장비 사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BPA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 2종 시설물을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종 외 시설물 등은 내부 직원들이 직접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도 상반기에는 총 447개소 중 285개소에 대한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5년도 상반기 점검 실시 전, 사내 기술직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원의 시설물 안전점검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교육으로, BPA가 보유한 주요 안전점검장비 11기에 대한 사용법 및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신규임용자의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시행했으며, 주요 교육 장비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장비를 사용해보며 결괏값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안전점검장비를 상반기 정기안전점검에서 활용해 시설물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중대 시민 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정선수단, 제19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은메달 획득
제19회 화천평화배 경량더블스컬 수상 모습. 왼쪽부터 이수민, 최수진 선수. 사진=BPA 제공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조정선수단이 5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9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경량더블스컬 종목으로 최수진, 이수민 선수가 7분 53초 27 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앞선 제67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해내는 쾌거를 이뤘다.
BPA 조정선수단 이형기 감독은 “제67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기록보다 22초 85를 단축해 경기 내용면에서도 굉장히 고무적”이라며 “5월 31일부터 바로 시작되는 제51회 장보고기전국조정대회도 있는 만큼 선수단을 재정비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자연자원부 차관 일행, 부산항 방문
부산항 방문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구자림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장, 순슈시엔 중국 자연자원부 차관. 사진=BPA 제공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국 자연자원부 순슈시엔(孙书贤) 차관 일행이 4월 30일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부산항 개발 및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중국 항만과의 연계 협력방안 등에 대해 BPA와 논의했다.
중국 자연자원부는 국무원 산하 중앙 부처로, 광활한 국토 공간 계획과 해양 자원의 관리·활용, 각종 지하자원 개발, 국토 측량 및 지리정보 구축 등 주요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