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오픈 이벤트 마련
[일요신문] 경북도는 9일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안테나숍'을 정식 출점했다.
경북 농촌융복합(6차)산업 우수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다.

특히 고품질 벌꿀, 장류, 건강음료, 버섯류 등 경북 대표 농특산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신규 매장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체계적인 제품 진열을 했고, 오픈 기념 특별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표 행사는 일부 품목 1+1 증정, 럭키박스(선착순 200명), 소비 금액에 따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오픈 일에 제공하는 럭키박스 행사는 '참기름 세트', '영지버섯즙', '표고칩' 등 6차산업 제품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1등부터 행운상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는 2016년부터 안테나숍을 통해 도내 인증 경영체의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북·서울·대구 소재의 7곳의 안테나숍 운영으로 28억 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6차산업 경영체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롯데백화점 구리점 출점을 통해 더 많은 수도권 소비자에게 경북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사업과 판로 개척으로 도내 농업 경영체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초·중·고등학생 대상 '과학교육서포터즈' 운영
- 연구원 연계 과학 인재 양성… 첨단 장비 활용 운영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12월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해 과학교육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연구원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고, 미래 과학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기존 학교 방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연구원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과학 실험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건·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과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12과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우리 몸과 음식물에 서식하는 미생물 종류와 분리법 △PCR로 코로나19 등 알아내기 △모기·진드기, 그들의 작은 세상 △실내공기 질 시료 채취 이론 및 현장실습 △현미경 속의 작은 조류 △흩날리는 축사 악취 속에서 커피향이 느껴진거야 등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가능하다.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연구원 담당자와 사전 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과학교육서포터즈는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학생들의 과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