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에서는 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출품작 988점과 시 기록관 소장 행정박물 50점을 만날 수 있다. 민간기록물은 1995년 이전 김해지역 행사, 거리 풍경, 도시의 변천을 볼 수 있는 기록물들이며 행정박물은 김해군기를 비롯해 옛 사무용 집기, 옛 김해시가지 사진들이다.
전병화 시 행정과장은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이번 전시회가 열릴 수 있었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많이 방문하셔서 추억을 공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대비 물가안정·바가지요금 근절 집중

캠페인 참가자들은 운동장 인근 숙박시설과 상가를 돌며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근절 △원산지 표시 확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을 홍보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를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동향 파악, 물가안정 관리에 힘써 왔다. 가격표시제 의무화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김해를 찾는 방문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도록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등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있다.
물가안정을 위해 올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연중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부정불량식품 유통단속, 행사·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서율 민생경제과장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체전 김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김해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1차 5~6월 2차 9~10월

이 기간 동안 등록하거나 등록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동물보호법상 과태료가 면제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달의 다음 달은 한 달간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2013년 시작된 동물등록제는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 장소에서 기르는 반려견을 소유한 경우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다. 시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3만7,250마리로 김해 전체 반려견 추산 수 5만7,570마리의 64.7%에 해당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방문해 동물등록을 신청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또는 정부24에서도 가능하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진신고 기간은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의식을 높여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