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에 등록된 20개 지회 280명의 선수들이 남·여 총 72조로 나눠 진행됐다. 개인상·단체상으로 시상하고 단체상 수상지회에게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류길년 본부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선배님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활동”이라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신희범 회장은 “대한노인회와 함께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남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지역과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여름 맞이 경남 우수농산물 특별 할인행사

8일 조근제 함안군수,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가 주요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경남 농산물 사랑할 수박 애(愛)’라는 이름으로 김해유통센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메인품목인 함안 수박을 비롯해 사과, 블루베리, 애호박, 풋고추, 양파, 취나물 등 30여 품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경상남도와 경남농협, 경남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력해 진행해온 통합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아 소득안정은 물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어 매년 정례 사업으로써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경남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경남 도민들에게는 물가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 농업인과 도민들을 위해 함께 힘쓴 경상남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다양한 정책과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은 2020년부터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사업(지자체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남농업인 실익증진과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국립대·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과 농촌일손돕기

이번 활동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경남농협, 농협함안군지부, 함안농협과 지역 대학이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각 기관과 학생들이 협력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경남농협은 지자체와 대학,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진출 활성화 금융지원 협약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 80억원, 농협은행이 20억원 등 총 16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24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70억원의 보증한도와 최초 1년간 0.80%의 보증료를 전액지원 및 이후 2년간 매년 0.30%의 보증료 등 총 1.40%보증료를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 외에도, 경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우주·항공, 조선, 방산업 등에 대해 △미래성장 유망기업 및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주력산업 위기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글로벌 관세 전쟁 극복 및 첨단기술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등 신·기보 특별 출연을 통해 총 8786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 조청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금융을 넘어 성장 파트너로서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주력업종 성장과 지역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월 ‘이달의 새농민상’ 1부부 선정

함안 군북농협 조합원인 조완제(45)·문선영(43) 부부(팔도영농조합법인)는 벼농사와 함께 대체작물인 밭(콩, 마늘, 조사료 등)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드문모심기, 직파재배 등 선진농법을 적용하고 미래농업을 구현해나가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영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북청년회 회원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봉사하며, 드론을 통한 직파재배기술 교육 등 마을별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주변 농업인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청년농업후계자들과도 주기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선진농업기술 홍보 및 전파에 힘쓰며, 지역 내 많은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등이 제공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