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는 현재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프로볼링고항, 미국 LA/LB항 배후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우리 중소기업에는 시세 대비 낮은 비용으로 공간을 우선 제공하고 통관 대행 및 운송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약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해외 물류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등 물류 경쟁력 제고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가정의 달 어르신 문화행사 일손돕기 봉사 펼쳐

‘놀이동삼’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축제로, 어르신 네일아트, 수세미 만들기, 도자기 자개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BPA 임직원들은 행사 당일 부스 운영 보조, 행사장 안내, 체험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 참여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BPA 송상근 사장은 “지역 대학생, 지역주민, 복지담당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우리공사 직원들이 작게나마 일손을 보태고 어르신들께 웃음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역 곳곳을 밝히는 BPA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2014년 설립 이후 연탄봉사, 김장봉사, 플로깅 등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BPA 희망곳간’, ‘찾아가는 항만복지사업’ 등 자체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 긴급 지원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울산항만공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환경공단을 지목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시간 부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 등 임신 준비기부터 양육기까지 맞춤형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복직 후 적응지원 및 육아가 우선이 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13회 인구의 날 인구정책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12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저출생 및 고령화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을 통해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