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달을 맞아 김해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총 4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강연(16:00~17:00)’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르왈이 ‘AI시대, 놀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미래 역량의 중요성을 전한다. ‘체험마당(16:00~18:00)’은 퍼스널 컬러 진단, 피부 고민 해결, 환경 공동작품 만들기,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기념식(17:00~17:30)’은 청소년현낭낭독, 축사, 유공자 및 모범청소년 표창, 기념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마당(17:30~19:00)’에는 치어리딩, 댄스, 힙합, 통기타,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 10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자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건축 분야 규제 단계적 개선 추진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안전관리예치금의 반환시기를 사용승인서를 교부하는 시기로 명확히 해 안전관리예치금이 즉시 건축주에게 반환되도록 개선했다. 건축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신고 대상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휴게시설과 공장부지에 허용되는 신고대상 등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정했다. 이러한 개선에 앞서 시는 김해상공회의소와 적극 협의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정안에 반영했다.
시는 또 리모델링이 쉬운 구조의 공동주택 건축을 촉진하기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평가점수에 따라 용적률,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의 완화 비율을 기존 한 단계에서 두 단계로 차등화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건축위원회 심의지역을 변경(축소)했다. 당초 김해 전역에 적용하던 심의지역을 도시지역과 지구단위계획구역(지정이 필요한 지역 포함)으로 축소한 것으로 그동안 과도한 심의지역 행정규제를 완화, 까다로운 건축행정 절차를 개선했다.
#농식품 분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김해지역 농식품 분야 11개 수출업체가 참여해 수출 유망 품목인 와사비, 쌀과자, 냉면 등 다양한 품목을 소개했다. 이번에 초청한 바이어인 희창물산은 오랜 기간 해외 식품 유통망을 구축해 왔으며, 김해지역 농식품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실질적인 구매 가능성이 높은 부산 소재 기업으로 수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 제고는 물론 바이어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직접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김해시 농수산식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