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엔씨파크 구장을 직접 찾은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현장 조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홈경기 재개를 위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구단 관계자에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인 만큼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엔씨다이노스 홈경기 재개를 위해 경남도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창원시는 국토교통부의 요청에 따른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토부 이행점검회의에서 지적된 볼트 보수, 간판 보강, 유리난간 점검 등 추가적인 시설 보완사항도 5월 18일까지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밀안전진단 시행 및 재발방지대책 등 관람객 안전을 위한 안전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구단 측의 현장 조치사항 등을 확인하고, 엔씨다이노스의 창원 홈경기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5년도 신지식농업인 모집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농업 지식을 개발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개발한 지식을 사회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서류평가와 전문가 면접, 현지실사, 운영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발 분야는 경종, 과수, 채소, 특작, 화훼, 축산, 가공·기타 등 7개 분야다. 선발된 신지식농업인에게는 농식품부장관 명의의 신지식농업인 장(章)이 수여되며, 선도농업인으로서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만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해 농업분야의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신지식농업인은 1999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 총 491명이 선정됐으며 이중 경남에서는 56명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2024년에는 전국 총 8명 중 경남이 2명이 선정됐다. 경남 신지식농업인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액 약 1,000억 원, 수출액 약 80억 원을 달성하는 등 K-농업을 이끌어나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원 간 자체 역량강화 및 친목 도모를 위해 수시로 모임을 갖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산청·하동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성금 300만원을 모아 두 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성흥택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신지식농업인들의 성공 노하우와 혁신적 지식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들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2025년 신지식농업인 선발에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 실시

주요내용은 △산양삼 재배적지 및 생육특성 △산양삼 종자 채취․종묘 생산 방법 △품질관리제도 등으로 산양삼 재배를 준비 중이거나, 재배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남도는 앞으로 산양삼 재배임가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산림소득사업과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열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교육이 산양삼 재배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고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불법 유통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청정임산물인 산양삼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산양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