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이퀄리티 스튜디오 사진촬영과 인화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여 문전성시를 이루며 부산 유일 사진학과로서의 전문성과 예술적 감각을 널리 알렸다. 어방사진관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수영구에서 전액 지원했으며, 부스 운영 수익금도 전액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이에 학생들은 장학금을 보육원에 기부하기로 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거리 퍼레이드에는 경성대 학생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경성대 응원단 치어리딩팀 10여 명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기공학과, 경제금융, 글로컬문화학부 등 학생 20여 명이 ‘경상좌수사 행렬’에 참여해 축제의 흥을 더했다.
경성대학교 RISE 사업단의 성열문 단장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축제 활성화와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 ‘찾아가는 커피트럭’ 운영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에게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청년고용정책 안내 후 커피 쿠폰을 지급했다. 참여자들은 커피,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받으며,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는 고용노동부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9대 전략산업에 맞춘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의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에서는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패션디자인학과, ‘AI × Fashion: 신해체주의 패션 사진전’ 개최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이경림은 “AI 기반 패션 이미지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서사를 디지털 언어로 번역했다”며 “해외에서는 패션 관련 분야에서 이미 AI를 활용한 교육과 산업 전반이 활성화돼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그렇지 못해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해체적 사고를 가속화하는 창의적 협업자”라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패션계에 신선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림 교수는 매년 AI와 협업한 창작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에서도 AI를 활용한 교육을 늘일 예정이다. 내년 개인전은 우리나라 장승 사진을 배경으로 한 사진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문화 상품으로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