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에서 BPA는 두 시스템의 소개와 이용방법, 기대효과 등을 선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유했다. Port-i는 선박 및 화물 모니터링, 통합 선석스케줄, 실시간 이상탐지 및 알림 등의 기능을 통해 환적 이상 상황 발생 시 이용자에게 알려 최대한 선박 적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TSS는 다른 부두 간 환적 운송 시 다수의 차량과 화물을 묶어 한 번에 전송하는 그룹오더 기능을 통해 차량이 부두 진입 시 최적 화물을 할당받도록 해 대기시간 감소, 복화율 증대 등 운송효율을 극대화한다.
BPA는 부산항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해 선박 및 화물의 회전율을 증대시키고, 미주향 마지막 항구인 부산항에서 최대한 많은 화물을 적재하도록 하는 등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Port-i와 TSS 관련 정보는 체인포털 누리집 내 ‘공지사항-체인포털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인포털 콜센터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BPA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 이용 고객이 환적화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계속해서 갖춰 나갈 것”이라며 “세계 2위 환적 허브항인 부산항의 경쟁력이 디지털화를 통해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라스팔마스 시장, 부산항 내방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해외 유력 인사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에서 양 기관은 부산항과 라스팔마스항 간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라스팔마스 시장은 항만 안내선에 승선하여 부산항 운영 현황을 시찰했으며, 부산항의 친환경·스마트 항만 관련 업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건설현장 중대재해 대비 비상 모의훈련 실시

참가자들은 공사 현장 내 급경사 구간에서 차량(덤프트럭 등) 충돌 협착 사고를 가정해 현장 비상 보고체계, 구조활동, 응급조치 점검 및 후송, 재발 방지대책 마련까지의 전 과정을 훈련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현장에 설치된 이동식 CCTV를 통해 사옥에 위치한 Safety Lounge에서 BPA 임원이 직접 훈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며 훈련 전반의 과정과 신속한 보고 체계를 점검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비상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매년 2회 정기적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항 내 건설현장 산업재해 Zero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온두라스 인프라교통부 차관 내방

온두라스 인프라교통부 차관 일행은 항만 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 운영 현황을 시찰했다. 부산항의 효율적인 항만운영 방식과 향후 개발계획 등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북항과 재개발 지역을 둘러보며 부산항의 발전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온두라스는 파나마운하 북쪽에 위치해 우수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푸에르토 코르테스항과 산 로렌소항 등 주 항만을 통한 무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5월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